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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Skelter Labs라는 곳에서 인턴생활을 하고있는 평범한 대학교 3학년이다. “평범하다”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지금부터 얘기할 것들이 누구나 오픈소스라는걸 생각할때 드는 느낌들이고,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Introduce 🛫최근에 Flutter로 한동안 개발하다가 다시 react + typescript로 웹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React를 하지 않는동안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는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미리 tool들과 환경세팅
개발을 하다보면 현재 작업한 파일 이외에 필요 없는 파일들이 생성 될 때가 있다. 보통 app build를 할때 생성되는 파일이 대표적이다. 또한 내가 수정한 파일들 중 test로 수정을 한 다음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항상 제외해야하는 파일들은
Introduce 🛫필자는 현재 회사에서 Flutter로 앱 개발을 하고있으며 Sentry라는 error tracking tool을 사용하여 실제 배포된 앱에서 발생하는 error을 tracking 하고있다. QA에 들어가니 sentry에서 알수없는 error rep
서론이전에 오픈소스로 게임만드는 과정을 글로 쓴것들이 있었다. 그것들을 진행해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점, 배운점을 회고해보고 앞으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글로 쓴 내용은 2개 뿐이지만, 사실 자잘하게 만든 것들도 몇개 더 있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현재 Squarelab에서 Software engineer로 일하고있는 이원재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실제 실무를 하면서 제가 경험한 것들, 어떤 기술이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때 들었던 생각들을 쌓아 나가며 여러사람과 이 경험들